Microsoft Dynamics ERP
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, 모바일 플랫폼에 특화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 CRM 애플리케이션의 차기 버전으로 영업부서원들의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으며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MS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.
모바일 기기에서 구동되는 CRM 애플리케이션은 이를 사용하는 영업부서원들의 생산성을 14% 향상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뉴클러스 리서치(Nucleus Research) 부사장 레베카 웨테만은 이러한 네이티브(native) 애플리케이션들이 사용자 플랫폼에서 업무를 좀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.
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폰 7뿐 아니라 안드로이드2.2, 블랙베리, 애플의 iOS에서도 구동되는 다음 분기에 다이나믹 CRM 고객에게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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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플랫폼에 맞춤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보이고,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개선해야 하는 점들이 있다고 웨테만은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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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CIO KOREA